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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아 간부를 손놓으니 아무래도 레지아 소식은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서 듣게 됩니다.  레지오 마리애에 입문하셔서 최고의 경지까지 오르셨고, 무사히 그리고 훌륭히 임무를 마감하셨으니 한편으로는 영광입니다. 본인과 마산 레지아를 위해 그렇습니다. 저도 한 4년 꾸리아 간부를 역임하였지만 그 직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본인으로서는 온갖 열정으로 청춘을 레지오 마리애에 투신하신 것입니다.

주마등 처럼 그간이 활동들이 뇌리를 스쳐갈 것입니다. 혹시라도 레지오 정신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마산레지아를 위해 마산레지아에 회고집을 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의 역사 기록이 될 것이고, 본인으로서는 또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온몸으로 다시 노력을 하여야 겠지만 말입니다. 우리 마산 레지아에 아직도 회고록에 준하는 기록들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도 듭니다.

안단장님은 주교좌 양덕성당 신비로운 장미쁘레시디움에서 시작하여 레지아 단장 연임까지가 격동의 시기일 것입니다. 지난번 양덕꾸리아 25년사발간 때 즉 양덕꾸리아 25주년 때 축하해주면서 얼마나 감격하셨습니다.

많은 업적에 치하를 보내면서도 또 이런 기대를 해 봅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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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덕성 2007.07.02 20:44
    안상덕 다니엘 단장님
    그 동안 레지아에 쏟으신 불타는 정열로 마산 레지아가 한단계 올라 섰습니다.
    말로나 글로서 표현할 수 없는 그 간의 노고에 그저 감사 하다는 말 뿐입니다.
    임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주 최덕성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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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니엘 2007.07.02 21:13
    큰 선배님이신 최덕성단장님의 격려에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처럼 늘 편안하고 따듯한 배려로 이끌어 주시고 모범적으로 순명의 모습을 보여주시던
    존경하는 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단장님을 뵐 때마다 마음으로는 늘 큰 절을 올렸습니다.
    다시 한 번 항상 건강하셔서 부족하고 허물많은 후배들에게
    소중한 성화의 삶을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민영인 단장님
    너무도 과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리고 새로운 힘이 솟아납니다.
    아래의 자유게시판에 간단한 감사의 글을 올렸지만 단장님의 말씀처럼
    저는 레지오밖에는 몰랐습니다.
    사회의 욕심을 저버리고 청춘을 보낸 것같은 생각을 자주하면서 그것에 제게는 늘 은총이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민영인단장께서 과분한 요청과 격려를 주셔서 열심히 기도하고 고민하겠습니다.
    다시한 번 뜨거운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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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채 2007.07.02 22:09
    안 단장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말 정열적인 열성에 감동하였습니다.
    마산 레지아에 더욱 협조하시리라 믿으면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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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준 베드로) 2007.07.06 22:47
    다니엘 단장님 수고많으셨읍니다.
    단장님께서 열심히 뛰어온 지난날은
    마산레지아에 값진 거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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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니엘 2007.07.07 10:53
    이용준(베드로) 단장님을뵈온지가 꽤 오래 되었군요.
    열심히 하시려 많은 애를 쓰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열정으로 레지오를 사랑하시던 단장님을 오래기억하겠습니다.
    격려와 인사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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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화(예로니모) 2007.07.08 22:17
    단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 레지오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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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 2007.07.12 12:06
    안 다니엘 단장님!
    저는 시골 하동성당의 쁘레시디움 단장을 맡으며..꾸리아 단장을 잠시맡았던 사람인데요...
    그간 레지아 홈피에 자주 들러질못해 이제야 단장님이 그만두시게 된걸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그동안 우리 교구의 레지오 발전을 위해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가끔 레지오 행사 관계로 멀리서나마 지켜본 단장님의 조용하면서도 빈틈없는
    업무처리에 많은걸 본받게 되었습니다.
    이곳 홈피에 올려진 질문과 답글에서...여러 행사의 계획과 뒷마무리에서..
    간접적으로 단장님의 레지오에 대한 열정을 일부분만이라도 이해하게되었으며..
    많은 공부도 되었답니다..우리 레지오 단원들에겐 영원히 잊혀지질 않는 분으로 남으실겁니다.
    그간의 공적에 다시한번 찬사를 드리며...또 다른 자리에서 교구발전을 위해 노력봉사하는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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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니엘 2007.07.12 16:50
    참으로 격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단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시골본당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레지오 간부를 한다느 것이 많이 힘이 드셨지요?
    부족하나마 큰 힘이 되어 드려야 하는데 멀리까지 손길이 미치지 못하였는지 반성합니다
    마음속으로 하동본당의 레지오 마래애가 나날이 발전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기억으로는 단장님께서 가끔 질문을 주신것을 떠올립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레지오 마리애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레지오를 인연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음이 또한 큰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뵐 수 잇는 날이 있으면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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