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성당 다윗의 적루Pr. 2,500차 주회

by 관리자posted Feb 2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진주 2Co. 순결하신 어머니Cu. 소속 ‘다윗의 적루Pr.' 2,500차 주회가 2월 14일 저녁 8시 문산성당 제4 주 회합실에서 열렸다. 다윗의 적루Pr.은 1965년 1월 20일 기초단원 6명으로 첫 주회를 시작했다. 당시 문산본당 제17대 박정일 미카엘(제3대 마산 교구장 주교) 주임신부의 권유로 시작된 다윗의 적루Pr.은 2,500차 주회가 있기까지 48년 4주간 끊임없는 주회를 이어왔다. 주회 후 축하식에서 본당 주임 최재상 마티아 신부는 반세기의 역사를 지닌 다윗의 적루 Pr.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교회를 위해서 땀흘린 선배 레지오 단원들을 본받아 이 시대에 레지오가 더욱더 튼튼한 믿음의 기반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류상도 미카엘 단장에 의하면 현재 단원이 예비단원 포함 총 11명이며 대부분이 50대 이하 비교적 젊은 청장년 Pr.으로 성장하여 본당의 중추적 일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손형도 안드레아

Articles

1 2 3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