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성당 계약의 궤Pr.은 본당설립시 거의 같은 시기에 창설된 쁘레시디움입니다.
지난 10여간 많은 우여곡절을 격겨으나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현재 김 진수(대건 안드레아)단장을 비롯한 7명의 모든 단원들이 똘똘이 뭉처
본당의 모범이 되고 있는 쁘레시디움이다. 월영성당 안에서도 가장 많은 쁘레시디움을
분가 시킨기록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으로 성모님의 군단으로서
더욱 더 매진 해주시길 바랍니다. 계약의 궤 Pr.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