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는 그리스도의 밀"입니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오 25,40)
금번 창원 제6 꼬미씨움의 제2꾸리아 소속 "가정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유숙종 아가다)은
그동안의 지역사회 복지사업과 이웃에 대한 진정한 사랑 실천으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영.호남 사회 복지관 워크샾에 즈음하여
영.호남 복지관 협회장으로부터 감사의 표창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는, 우리 레지오 마리애의 활동을 유감없이 실천한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그동안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레지오의 사명감으로 투철한 활동을 수행한
창원 대방성당 가정의 모후 쁘레시디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소식 접할때마다 가슴이 쁘듯하지만 한편으론
죄송스런 마음도 함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자신이 좀더 열심히 못함도 깨우치게하니까요....
이런 모범된 사례를 우리 단원들은 거울삼아
모두들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방 2꾸리아소속 "가정의 모후Pr."단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