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 '원죄없으신 어머니' Cu. 소속인 '평화의 모후' Pr.은 지난 12월 28일(화) 저녁 8시에 본당 주임 신부님(최영철 알폰소)과 최태준(필립보)보좌 신부님, 그리고 본당의 두 분 수녀님, 평화의 모후 Pr.을 거쳐가신 역대 단장님과 여러 단원님들, 레지오 봉사활동에 전념하시는 80여 명의 본당 레지오 단원들께서 참석하시어 축하와 격려로 자리를 빛내 주심으로 1000차 주회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가졌습니다.
사랑 가득 찬 형제 자매님들의 후원의 박수 속에 저희 단원들은 앞으로 1500차 2000차를 내다보며 활기차게 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레지오 활동 20년 만의 종합 보고와 활동 결과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치명자의 모후' 마산 레지아 단장님 이하 간부님들과 저희 Pr.의 발전을 위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요셉단장님
훌륭하신 책자 만드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하지는 못했어도
그 웅장한 활동의 소리를 책자를 통해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