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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사천 꾸리아 (김용민 레오나르도 신부/ 노치성 T.아퀴나스 단장) 에서는 지난 3월 29일 (일요일)  
   복음하 분과와 연계하여  "중장기적 선교의 목적"으로  고성 올리베따노 베네딕또 수도원에서
   비신자 62명 (성인:50명/ 소년:12명)과 인도 신자 40명, 봉사자 10명, 합계 약 110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기의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순수하게 비신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실질적인 예를 찿아보기 힘든 행사였기에 몇달간을 고심한 끝에
   레지오 교본 475페이지 (마)항의 내용을 참조하여
     1)09:00  출발 (버스 2대 및 승합차)   2)10:00~11:10  미사참여 견학   3)11:20~12:20  수도원 신부님의 일반종교 강의
     4)12:30~13:30  식사    5)13:40~14:40  8명으로 구성한 4부합창 봉사단의 노래 및 가톨릭 관련 간결 멘트 묵상
     6)14:50~15:30  인사 소개 및 질의 응답   7)15:40~16:20  간단한 음식 나누기 (쐬주 한잔 첨가) 및 대화
     8)16:30 귀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작년 11월부터 레지오 단원들에게 권면 노력을 공지하고, 올해 1월부터는 전 신자들을 대상으로 행사개요를 공지한 후
   2월부터 프로그램 및 초청장을 배부하였는데, 생전 처음 해보는 행사라 긴가민가? 가능할까? 등의 의심으로 눈치만
   살피는 분위기였는데 대상자들에게 입교의 부담을 드리지 말고 그저 가톨릭 스님(?)들이 사는 절(?) 구경 가자는 식으로
   가볍게 권유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면서 흔들림 없이 추진하다 보니 짝교우 등을 시발점으로 하여 권면의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참여 비신자들은 장중한 그레고리안 성가 중심의 수도원 미사와 수도원 신부님의 어렵지 않은 강의        
   등을 듣고 생전 처음의 경험이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노래 감상 및 가톨릭에 대한 간결 묵상멘트 등을 통하여 많은 것을
   느꼈다는 분위기였습니다. 비록 당장 입교를 하지않더라도 그들의 가슴 속에 가톨릭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각인시킨
   행사였으며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지혜와 용기를 전구하시면서 지켜주신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손형도 안드레아 2009.04.26 19:14
    다른 사람들이 잘 생각하지 못할 멋진일을
    노치성 단장님이 해냈습니다.
    아름답고 멋있는 선교의 길을 열었습니다.
    아마 이분들이 마음속에는 그 무엇 보다도
    우리 교회에 대한 강한 인상이 심어졌다고 보여 집니다.
    사천 꾸리아 에서 행한 이 멋있는 선교의 길이
    여타 다른 본당에서는 꼭 이와 같지는 않더라도
    지역사회 비신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교회를 알리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레지오에도 좋은 선례를 남긴것 같습니다.
    노단장님의 끊임없는 노력과 레지오의 열정에
    성모님의 무한한 은총의 중재와 예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
    노치성 2009.04.27 11:35
    행사 기획 및 진행과정의 여러 어려움들이 안드레아 교육위원님의 칭찬 한 마디에 눈 녹듯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
    노치성 2009.04.27 11:43
    참 그리고 안드레아 교육위원님!
    7월 19일 (일요일)에 예정되어 있는 협조단원 실무교육 준비 좀 부탁드립니다. 미사 후 식사를 준비하여
    전 협조단원과 행동단원들이 함께 식사한 후 12:30~14:30 정도의 시간으로 교육을 실시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급단원 부분에 대한 교육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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