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옥봉성당에서는 성모의 밤 행사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방문 축일인 5월31일
“레지오 도입 50주년”행사와 함께 봉헌키로 하였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창단을 함께 하셨던 그 젊은 단원들은 지금은 모두 하늘나라로 가시어
함께 모실 수 없어 아쉽기도 하지만 창단을 도우며 지도해 주셨던
이태규 요한(백수를 앞두고 계심) 회장님을 함께 모실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리라봅니다.
당일 행사에는 황봉철(베드로) 신부님을 지도신부로 모시고 첫발을 내딛는
“진주 가톨릭 합창단” 창단 연주회도 함께합니다.
이날 밤, 저희본당에는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듯 아름다운 천사의 음성과 함께
인자하신 성모님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 더큰 기쁨은 당일 5월31일 주교 서품 축일을 맞으시는 박정일(미카엘)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해 주십니다. 주교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저희 곁에 머물러 계시기를 마음을 다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옥봉 꾸리아 단장 황마르첼로 -
옥봉성당에서는 성모의 밤 행사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방문 축일인 5월31일
“레지오 도입 50주년”행사와 함께 봉헌키로 하였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창단을 함께 하셨던 그 젊은 단원들은 지금은 모두 하늘나라로 가시어
함께 모실 수 없어 아쉽기도 하지만 창단을 도우며 지도해 주셨던
이태규 요한(백수를 앞두고 계심) 회장님을 함께 모실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리라봅니다.
당일 행사에는 황봉철(베드로) 신부님을 지도신부로 모시고 첫발을 내딛는
“진주 가톨릭 합창단” 창단 연주회도 함께합니다.
이날 밤, 저희본당에는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듯 아름다운 천사의 음성과 함께
인자하신 성모님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 더큰 기쁨은 당일 5월31일 주교 서품 축일을 맞으시는 박정일(미카엘)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해 주십니다. 주교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저희 곁에 머물러 계시기를 마음을 다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옥봉 꾸리아 단장 황마르첼로 -
행사 준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정현두(요한)단장님과 함께 뒤에서 수고하시는 단장님이 계시기에
행사가 더욱 거룩하고 아름다우리라 믿습니다.
저는 합창단에서 아름다운 노래로 감사와 찬미를 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