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4 꼬미씨움 전 단장님이셨던 김정하요셉 형제님과 창원5꼬미씨움 단장이신 황국일 모세 형제께서
본당의 중책을 맡게됐다는 소식에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레지오를 위해서도 열심히 사셨는데 또 다른 부르심으로 새롭게 봉사하시려는 두 분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봉사하시든 레지오를 잊지 마시고 더 많은 애정으로 지켜주시고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게 주님의 큰 일꾼으로 거듭 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본당의 중책을 맡게됐다는 소식에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레지오를 위해서도 열심히 사셨는데 또 다른 부르심으로 새롭게 봉사하시려는 두 분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봉사하시든 레지오를 잊지 마시고 더 많은 애정으로 지켜주시고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게 주님의 큰 일꾼으로 거듭 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