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전화 드리지 못함을 널리 이해 부탁합니다.
온 라인으로 라도 만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11월 심포지움에서 그립던 많은 얼굴들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표 드리고 갑니데이

축하드립니다.어제오후에 알았는데 깜빡 했네요.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에야 봤습니다.
두 분 단장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주님안에서 이루어 지시기를 빕니다.

아~ 그러네요^^*
미사 드리면서 우리 본당 형제님들은 기억하고 기도 드렸는데
단장님은 깜박했네요.
내년에는 꼭 기억할께요.
늦었지만 축하드리며, 화살기도 바칩니다^^*

꼭 기억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축하 말씀으로 충분합니다.
겸손되이 잘 살겠습니다.
심포지움에서 뵙게 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단장님 단장님 레지아 단장님!
진심으로 축일 축하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단장님, 지났지만 축하 드립니다.
9월 30일 저희 본당(고성성당)에 오셔서 우리 전 단원 교육을 잘 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모두 좋은 말씀 잘 듣고 좋아 하셔서 저도 참 좋습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고성은 좀 침체되어가는 현상이었는데
나아질것같은 예감이 팍팍 옵니다.
성모님께서 그렇게 해 주실것 같군요.
단장님, 저희 고성그리스도의 어머니 꾸리아를 위해서 기도 좀 해 주세요.....^^*
단장님 위해서 기도때 기억 할께요.........

공소 레지오까지 이끌고 계시는 단장님을 뵈면서
오히려 제가 공부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농촌 본당들이 비슷하듯이 활동 보다는 기도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단원들의 노령화와 무관치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지만 뭔가를 해 보실려는 단원들의 모습을 뵈면서
도시에서 활동하는 저희들을 오히려 부끄럽게 하는 그 무엇은 어르신들의
끝없는 기도의 힘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열악한 조건에서 애쓰시는 단장님 이하 간부들의 노력에 아자! 아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단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며느리 보느라고 정신 없었거던요. 이제 좀 정신이 드나봅니다.

우리 본당에는 정말 너무 고령이다보니

기도와 병자방문 이외는 크게 활동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할머니들이 성당청소도 다 하시고 연도도 그 분들이 훨씬 많이 갑니다.

젊은이들은 직장땜에 많이 없어요.

그래도 어쩜니까. 그 할머니들 모시고 열심히 해야죠.

이러다보니 젊은 사람이 성당에 보이면 서로 끌어갈려고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기도는 최고로 많이 할겁니다.

단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뵙갰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