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평화의 모후 Co.500차 평의회

함안Co.필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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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축하바랍니다!!!

◎ 함안 평화의 모후 Co.500차 평의회

  ○ 일 시: 9월 7일(금) 저녁 8시
  ○ 장 소: 함안 성당 대 강당

당일은 시간 관계상 평의회만 실시하고
500차 평의회 기념 영성강좌를 9월, 10월 중
전 단원과 함께하려 합니다.
많은 평의회에서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 당일 축하전문 주시면 1000차까지
                             보존토록 하겠읍니다.

        함안 평화의 모후 Co.단장
                            이희운 필립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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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레지아 2007.08.28 09:55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1000차를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의회 500차가 함안꼬미씨움 단원들이
영적으로 더욱더 성숙되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축전도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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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춘옥 2007.08.28 11:55

함안Co.500차 평의회를 축하합니다.
함안 Co.과 단장님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하시는 단장님의 모습 참 보기좋네요.
그리고 올 여름 단장님의 흐르는 땀방울 눈에 선합니다.
무척이나 무더웠던 여름 이제 끝인가 봅니다.
수고많이 하시고 함안Co.이 날로 발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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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베네딕토) 2007.08.28 15:00

함안Co.500차 평의를 추카추카 드립니다.
함안Co.이희운 필립보 단장님과 모든 레지오단원들을 위해 기도하곘습니다.
상남(바뇌의 성모)꾸리아 단장
허 영(베네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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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열 2007.08.29 00:06

함안 꼬미씨움 500차 평의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40여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모님을위해노력해 주신 필립보 단장님 ,전임 선배 간부,단원님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여름체질이 아니신 필립보 단장님 500차 평의회 준비로 땀을 폭포수 같이 흘리시며 선두에 서서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 집니다.멋진 함안꼬미씨움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눈 앞에 선합니다.함안꼬미씨움을 위하여! 레지오를 위하여!!!.아자 아자 아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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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니엘 2007.08.29 10:16

500차 평의회월례회의 기념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은총입니다.
그 동안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준 선배간부와 단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기억하시면
더 찬란한 레지오의 비전을 잉태하실 것입니다.
기념은 또다른 위대한 역사를 잉태합니다.
단장님의 지혜와 슬기로 하만 Co.의 위대한 역사를 기록하시기를 빕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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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곤(요아킴) 2007.08.29 23:40

함안 평화의 모후 500차 평의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00차면 40년이 넘게 전통을 이어져 왔는데 저는 아직 레지오 경력이 40년이 되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긴 세월인지 알만합니다.
그 전통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서 훗날 1000차 때 다시 보앗으면 좋겠는데... 될까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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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호노리오 2007.08.31 11:39

함안 꼬미씨움 500차 평의회를 축하드립니다.
40년 긴 세월동안 많은 선배단원들의 열성적인
노력이 오늘의 영광된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1000차, 2000차, 아니 이 세상 마칠때까지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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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2007.09.03 14:36

함안 Co.500차 평의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모든 것이 함안지구 레지오 단원들의 축복입니다
앞으로도 함안 Co.이 무궁 하시기를 빕니다
필립보 단장님 축하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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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2007.09.04 15:30

진심으로 함안 꼬미씨움 500차 주회 맞으심을 저희 창원2반송꼬미씨움 전 단원의 기도모아 축복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성모님의 친숙한 군대로 용감한 레지오 군대되시기 바라오며 특히 성모님의
전구에 맞갖게 사시는 필리보 단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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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열 2007.09.07 08:22

함안 꼬미씨움의 500차 평의회를 맞이하심에 한 마음으로 기쁨을 나눕니다.
남 모르는 땀 내 피와 눈물...이라는 노랫말처럼 그 동안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레지오를 지켜오신 많은 분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교구의 모범이 되는 평의회로 우뚝 서시길 바라며,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여러 단원들과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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