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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구의 레지오 단원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창원지역에 레지오의 씨앗을 뿌리시고 열정적으로 주님의 사업에 헌신하시던  황성규(스테파노) 창원 1꼬미씨움 전 단장님께서 암진단을 받아 투병하던 중 오늘(4월 12일) 13시 30분경에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살을 저미는 듯한 고통 중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며 묵주를 놓치 않으시던 모습이 눈앞에 선한데...
아마 주님께서 단장님의 고통을 애처럽게 보셨나 봅니다.
스테파노 단장님!
이제 고통도 아픔도 없은 하느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기쁨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스테파노 단장님의 빈소는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장례미사는 4월 14일(토요일) 10시에 가음동성당에서 있습니다.
여러 단원님의 기도를 간절히 청합니다.

창원 평화의 모후 꼬미씨움 단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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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채 2007.04.13 08:10
    주님 당신의 뜻대로 살다간 스테파노의 영혼을 평안한 안식에 들게하소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안다니엘 2007.04.13 10:44
    존경하는 황성규.스테파노단장님
    참으로 단장님의 영전에서 엎드려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넘치는 구원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주님 황성규단장님의 영혼이 주님안에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단장님의 레지오 사랑은 마산교구 레지오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특히 창원지역의 레지오는 단장님의 손길로 터를 닦고 발전시키셨습니다.
    너무도 크신 단장님의 손길을 아쉬원하며 주신 사랑을 어찌 갚아야 할지 안타깝습니다.
    이승의 모든 걱정과 근심은 접어두시고
    이제 평안히 하늘나라에서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기쁜 구원의 샘에서 쉬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단장님의 유가족 여러분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마산교구 레지오 단원을 대표하여 삼가 조의를 표하며 기도드립니다.
  • ?
    서경 2007.04.13 12:00
    +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루카4,22)

    조금전 레지아 단장님으로부터 소식을 접하고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여 눈앞이 흐려졌습니다.

    생전에 초보단원에게 " 한번 단원은 영원한 단원!! "이라고 용기를 심어 주시던 단장님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또다른 병환중이셨다니 이 또한 저의 무심함을 탓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근황도 모른채 이렇게 떠나심을 접하다니...
    말없이 제 손을 힘주어 잡아주시던 단장님의 눈길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단장님 편히 쉬십시오.
  • ?
    정의열 2007.04.13 12:52
    황성규(스테파노)단장님! 이승의 모든것은 훌훌 털어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소서. 아울러 천국에서 저희 레지오 후배 단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
    미리암 2007.04.13 13:13
    삼가 고인의 영전에 묵주기도와 위령기도를 봉헌합니다.
    저는 단장님을 잘 모르지만
    너무도 고귀하신 선배님 같습니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 ?
    오엘리사벳 2007.04.13 15:31
    황성규(스테파노)단장님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편히 쉬십시오.
  • ?
    최덕성 2007.04.14 11:59
    고 황성규(스테파노) 단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울러 황성규님을 하느님께 맡겨드리시고 애통하는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받으시던 황단장님의 생전의 노고를 하느님께서 영생의 즐거움으로
    갚아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기리 영원한 영광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오기호 2007.04.15 20:33
    영원하신 우리의 단장님 편히쉬세요..
    창원의 허허 벌판에 새는 비를 마다안코 당신의 군건한 레지오 정신이
    오늘의 창원 레지오를 키우셨습니다. 당신의 뜻에 벗어나지 않게
    이땅에 하느님의 나라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승에서 쉬지 못한것 하느님품에서 고히 쉬소서......
  • ?
    미카엘라 2007.04.16 17: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 봐도 밝게 웃으시며 따뜻히 저희를
    맞이해주신 황성규(스테파노)단장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희 레지오 위해서 그동안 누구보다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노력의 결과로 우리 창원지역의 레지오 이렇게 발전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후배 단원들은 단장님께서 만들어 놓은 터전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레지오 발전을 위해
    열고 성의를 다하고저 단장님의 영전 앞에서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단장님!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성모 어머니의 따뜻한 보살핌과
    영원한 안식을 함께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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