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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사 올립니다.  
레지아(단장님?)에서 먼저 글 올려 고마움과 죄송스러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일들이 많아 바쁘실 텐데 참석하여 축하해 주심에 감사를 한 아름 드립니다.
  안상덕 다니엘 레지아 단장님,
  진주 1Co.의 정현두 요한 단장님, 강용호 마르코 부단장님. 옥봉Cu.의 황석태 마르첼로 단장님. 봉곡Cu.의 박병기 베드로 단장님, 민강화 아세라 부단장님, 이필자 엘리아 회계님. 신안2Cu.의 김민철 바오로 부단장님, 최직수 프란치스코 회계님.
  진주 3Co.의 김형렬 바오로 단장님, 이정분 율리아 부단장님, 허순기 바오로 서기님, 이광주 헤레나 회계님.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원고도 없이 특유의 유창한 말씨로 행한 레지아 단장님의 축하 말씀이 너무 좋아 여기 소개합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Cu.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간부직을 맡은 4분(언제 성명 본명을 다 외었나요?)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창단을 이끌어 주신 남경철 루도비코 지도신부님, 작년 여름 거제에 갔을 때도 꾸리아를 만들어 주셨는데 …. 감사를 드립니다. 손형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없지만 TV프로 본 것을 하나 소개합니다. 녹화를 해서라도 빠지지 않고 보았던 ‘주몽’ 드라마입니다. 여기에 ‘옛 조선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드라마가 레지오와 비슷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고구려왕의 자리를 놓고 싸우지 않고 백제를 건국하기 위하여 떠나는 소서노가, 단원들의 성화와 하느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길고 험한 길인 줄 알면서 꾸리아를 만든 것이 비슷하다고 본 것입니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서로 힘을 합해, 좋은 꾸리아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교본에,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하여 성모 신심을 교회의 중심이론으로 만드시고 평신도 부분도 많이 강조하셨던 교황 요한 23세께서 레지오 마리애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직체가 레지오 마리애이다.’ 자부심을 가지고, 이 훌륭한 조직인 사랑하올 어머니 Cu.가 상평성당이 더 발전하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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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두요한 2007.04.08 23:34
    상평 꾸리아 창단을
    진주 지구 레지오 단원의 한사람으로서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하는우리 상평 Co.서기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시간나는대로 만나서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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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니엘 2007.04.10 21:09
    존경하는 전대웅(요아킴)서기님
    모두가 어른으로 대접받기만 바라는 연세에도
    남다른 능력과 열정으로 레지오를 이끌어 주시는 서기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이렇듯 부족한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더더욱 부끄럽습니다.
    늘 한 발짝 뒤에서 서기님의 손길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모든 단원들의 모범에 널리 자랑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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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민 2007.04.11 00:13
    전대웅(요아킴)서기님,
    반갑습니다.^^*
    저는 개인사정으로 꾸리아 창단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제가 1Co.서기할때 그때도 서기직을 하고계셨고,
    지금까지 일도 많은 서기직을 묵묵히 봉사하고 계시는데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느님, 성모님께서 풍성한 은총 내리실 것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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