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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8 19:50

꼬미씨움 단장 선출

조회 수 1587추천 수 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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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꼬미씨움의 권춘옥(실비아)단장과 노완호(루치오)부단장이
주어진 임기를 마쳤고  간부들이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신임 단장은 김호광 라파엘입니다.
신임 단장님을 많이 도와주십시요.

지금까지 저희 진해꼬미씨움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해 꼬미씨움과 새 단장에게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제 마산 레지아 회합에는 볼 수 없지만,  내가 속해있는 이곳에서
레지오 단원으로서 더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마산 레지아 산하 모든 평의회가 더욱 발전하며,
모든 평의회 간부들이 영육간의 건강하고 성화되어 하느님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 드러 날수있길.......
지금까지 마산 레지아 회합을 통해 만날수 있어 참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진해 꼬미씨움 권춘옥(실비아) -
  • ?
    주승채 2007.03.19 08:17
    레지아에서 실비아 단장님의 자신에 찬 얼굴을 대면하지 못 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실비아 단장님 건강하시고..
    새로운 김 라파엘 단장님께 축하 인사드립니다.
  • ?
    강희수 2007.03.19 14:00
    실비아 단장님, 루치오 부단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실 것입니다.
    새롭게 저희 꼬미시움을 이끌어 가실 김호광 라파엘 단장님 축하드립니다. 진해Co. 화이팅...
  • ?
    안다니엘 2007.03.19 17:14
    그동안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지오 발전을 위하여 보여주신
    훌륭한 경험과 헌신적인 열정을 존경합니다.
    마산교구 레지오 마리애의 일치와 정통성을 위하여 남다른 사랑을 주셨습니다.
    사랑하시는 후배들에게 새 길을 열어주시고 지속적으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도와주셔서
    마산교구 레지오 탄생지의 위대한 역사를 길이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마산교구 레지오 50년을 위하여 레지오 사도직에 온 삶을 봉헌하신
    두 분의 레지오 정신을 길이 기억하겠습니다.
    4월 레지아월례회의에서 꼭 뵙고 석별의 정을 나누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하오며 행복했습니다.
  • ?
    정현두요한 2007.03.19 22:27
    실비아 단장님과 루치오 단장님,,,,,,,, 이젠 매월 볼 수 없다니 정말서운하네요
    평의회 간부로서 여러모로 모범을 보여주시고 폭넓은 레지오 지식을 갖고계시는
    휼륭한 간부님이셨는데.
    그러나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곳에 또다시 활동하시 겠지요.
    그동안 배려해주신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
    손형도 안드레아 2007.03.20 13:17
    실비아 단장님, 루치오 단장님,
    미소띤 얼굴
    포근한 느낌
    레지오 모범
    열정적 충성

    낯익은 모습들이
    하나 두-울..

    남모른 땀
    두분 피와 눈물
    기억하시고
    받아주소서
    어머니............!

    언제 뵈올수 있을지..

    그리고
    두분의 뒤를 이어
    진해 꼬미시움을 이끌어가실
    라파엘 단장님께
    축하와 환영 인사를 드립니다.
  • ?
    손재곤(요아킴) 2007.03.22 19:15
    실비아 단장님과 루치오 부단장님, 어려운 가운데서도 임무를 훌륭히 수행 하시고 임기를 마치는 영광스러운 두 분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항상 레지오와 함께 그리고 레지오를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 하신 두 분의 앞날에 주님의 풍성한 은총이 함께 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
    정 호노리오 2007.03.23 12:41
    실비아 단장님 루치오 단장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성모님과 함께한 레지오의 삶은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꼭
    갚아 주실것입니다. 항상 레지오 단원으로써 주님안에서 건강하고 기쁜 나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로 선출되신 라파엘 단장님께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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