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도 세차게 불던 바람도 고요하게까지 느껴지는 포근한 밤,
진주지구 성령묵상회 음악봉사단의 음악으로 시작된 이날 교육은
레지오단원 모두의 마음을 성모님께로 이끄는 3월의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특히 레지아 교육위원이신 손재곤 요아킴 형제님께서 귀한 걸음 하시어
레지오 운영에 관하여 많은 도움 말씀을 주셨으며, 옥봉본당 주임신부이시며
신학박사이신 황봉철 베르로 신부님께서는 미사 강론 말씀을 통하여 매일 바치는
묵주기도의 신비에 관하여 신부님의 신학교 생활 경험담을 들려 주셨습니다.
이날 봉곡성당과 신안성당에서도 많은 레지오 단원들이 함께 해주셨는데
신안성당에서는 차량까지 동원하는 열성을 보여 주시어 당일 참여자가 450여명 정도
되었습니다, 봉곡 꾸리아 단장님과 신안꾸리아 단장님 감사합니다,
또 3월18일 첫발을 내딛는 상평성당 제 2 꾸리아의 창단을 축하하여 모두들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창단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교육준비를 앞두고 마음고생 하셨던 우리 진주 제1 꼬미씨움 정현두 요한
단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자! 아자!~~~~
진주지구 성령묵상회 음악봉사단의 음악으로 시작된 이날 교육은
레지오단원 모두의 마음을 성모님께로 이끄는 3월의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특히 레지아 교육위원이신 손재곤 요아킴 형제님께서 귀한 걸음 하시어
레지오 운영에 관하여 많은 도움 말씀을 주셨으며, 옥봉본당 주임신부이시며
신학박사이신 황봉철 베르로 신부님께서는 미사 강론 말씀을 통하여 매일 바치는
묵주기도의 신비에 관하여 신부님의 신학교 생활 경험담을 들려 주셨습니다.
이날 봉곡성당과 신안성당에서도 많은 레지오 단원들이 함께 해주셨는데
신안성당에서는 차량까지 동원하는 열성을 보여 주시어 당일 참여자가 450여명 정도
되었습니다, 봉곡 꾸리아 단장님과 신안꾸리아 단장님 감사합니다,
또 3월18일 첫발을 내딛는 상평성당 제 2 꾸리아의 창단을 축하하여 모두들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창단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교육준비를 앞두고 마음고생 하셨던 우리 진주 제1 꼬미씨움 정현두 요한
단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자! 아자!~~~~
열성적으로 교육 준비에 애쓰시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제2대 옥봉Cu. 꾸리아 단장님을 맡아 이끌어 가시느라 정말 수고하십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갚아 주시리라 믿으며,
하시는 사업 잘 되고 단장님의 가정에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