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기사교육 잘 마쳤습니다.

by 박성률(이시도로)posted Feb 26,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존경하는 레지오 단원 여러분!

가장 완전한 레지오 사도직을 실천하기 위하여
창설자의 정신으로 무장할 수 있었던 기사교육 2단계 심화과정을
주님의 인도와, 함께하신 단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마쳤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육과정 속에서 수많은 진주를 찾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오며
함께했던 단원 여러분들과 비록 몸은 떨어져 있으되
많은 기도로 저희들을 성원해 주신 레지오 마리애 단원 여러분
그리고 마치는 순간까지 도움주셨던 교육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신 : 사진은 정리하여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학과장을 맡았던 박성률(이시도로)

Articles

48 49 50 51 5253 54 55 56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