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는것이 없는데도
칭찬을 들으니 좋기도 하지만 엄청 부담이됩니다

아무쪼록 우리 창원지구 레지오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속하여
활동한다면 아마 않된는것이 아무것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평의회 간부들이 단원들을 위해 종의 역활을 다할때
단원들이 일심동체가 될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 분의 보답을 받을 일이 있겠습니까? ((로마 11,35)

맞습니다 정단장님 말씀처럼 즐겁게 앞장서서 봉사하시는 황단장님은
일을 안드리면 서운해 하시는 분입니다.
보고만 있는 우리는 어쩌면 믿고 물러서 있는지 모릅니다

ㅎ ㅎ ㅎ
맞습니다.
참 행복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