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하얀눈을 보며 세상이 너무 께끗하다고 잠시 생각에 잠길쯤, 진주지역 레지오 직책교육을 떠올리며 교육참여에 훼방꾼이란 얄미운 생각도... 다행이 호전된 도로 사정과 옥봉동 본당에 운집한 6천여명(뻥 좀 쳐서..^^)의 간부님들의 열성......그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도움이겠죠?? 성공적인 교육을 위한 진주지역 간부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레지아 회계, 민성기 (F.하비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