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본당에서도 창단하기 어려운 소년 Pr.을 지세포 성당에서 창단 한다니
정말 대단 합니다. 평의회 간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소년 쁘레시디움이
활성화 되어 레지오의 미래인 소년소녀들이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 편달 바랍니다.
저는 멀리서 격려와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소년레지오의 탄생은 가뭄에 단비입니다.
하얀눈이 경남지역을 뒤덮였는데
아마도 이렇듯 순결한 모습으로 탄생할 소년단원들의 모습이
참으로 마음설레이기 합니다.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지세포 성당의 신부님과 레지오 단원여러분께
그리고 장승포Cu. 간부님들과 거제2Co.간부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옛날처럼
지세포성당에 새로운 꾸리아의 탄생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