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 제2(성조들의 모후)꾸리아 소속 부단장으로 열심히 활동하고있는
강문수(요한) 형제님의 자녀 강오병이가 어제 축구를하다 공이 눈에 맞아
부산 백병원에서 저녁 8시에 2시간이 넘게 수술을하여 방금 수술 경과는
좋다는 연락을받고 졸였던 가슴이 쪼끔 놓이는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나인데 주님께서 주신 눈으로 밝은 세상을보고 지혜를
배워야 하는데 이런 큰 사고로 고통받을 강요한 형제님의 가족과
가정을위해 교구 레지오 단원 여러분들의 기도를 간청 합니다.
빠르게 회복되어 예전과 같이 활발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주님의
크신 은혜를 구합니다. 아멘.
강문수(요한) 형제님의 자녀 강오병이가 어제 축구를하다 공이 눈에 맞아
부산 백병원에서 저녁 8시에 2시간이 넘게 수술을하여 방금 수술 경과는
좋다는 연락을받고 졸였던 가슴이 쪼끔 놓이는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나인데 주님께서 주신 눈으로 밝은 세상을보고 지혜를
배워야 하는데 이런 큰 사고로 고통받을 강요한 형제님의 가족과
가정을위해 교구 레지오 단원 여러분들의 기도를 간청 합니다.
빠르게 회복되어 예전과 같이 활발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주님의
크신 은혜를 구합니다. 아멘.
꾸준히 치료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 뵙기를 기원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단장님을 꼭 지켜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치료 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