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하느님 품에 영원히 잠드소서

by 권춘옥posted Nov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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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슬픈소식을전합니다.
진해 덕산1꾸리아 회계님이신 정선화(리디아)자매님께서 암투병중으로 임원치료중에
오늘 아침에선종하셨습니다.
투병중이라는소식을들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선종하실줄은 몰랐습니다.
너무나 애석하고 가슴 아파 무슨말을  드릴수없습니다.
정리다아 회계님을 위해 많은 희생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짧은 생을 살다간 리디아자매의 영혼 위로하여 주시고  품에 안아주소서.
성모어머니! 한생을 당신을위해 희생하고 봉사한 리디아의 영혼을 어머니 품에 받아주소서.
리디아자매님! 이제 아픔도 슬픔도 피로도 없는 영원한 하느님 품에서 영원히 잠드소서.
주님! 이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안실은 진해연세병원이며,장례미사는 토요일 덕산성당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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