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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레지오를 사랑하시고  레지오의 발전을 위해  힘을 아끼지 않으신, 진해 꼬미씨움 노완호(루치오)부단장님께서 많이 편찮으십니다. 지난 9월말경 위암판정으로 지금 투병중이십니다. 늘 밝은 미소로 후배들에게 힘이 되어주신 노완호(루치오) 단장님을 위해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이 바치는 작은기도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할때 단장님의 건강은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단장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레지오단원들의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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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레지아 2005.10.10 18:38
    진해 꼬미씨움 순방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평소 성모님 의 가르치심에 충실하셨던 루치오단장님의 노고를
    성모님께서 꼭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현재 처해 있는 자신을 담담하게 받아드리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 드신 싸움이 되겠지만 용기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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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하(요셉) 2005.10.10 23:24
    +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루가 11,4)
    루치오 단장님!
    더욱 힘내십시오!
    그리고 더욱 더 저희들에게 건재함을 과시해 주십시오!
    믿고 있습니다.
    피정 준비회의 차 레지아에 다녀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놀랐습니다.
    하지만 단장님께서 건재하심으로써 저희들을 또한번 반드시 놀라게 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단장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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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Co.필립보 2005.10.11 01:06
    주님! 어서 오셔서 저희를 도와주소서.
    모든것을 회개하겠습니다.
    노단장님의 건강을 허락해 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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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일(모세) 2005.10.11 14:45
    우리 구세주 예수님께 앓고 있는 우리 루치오 단장님을
    주님의 은총으로 위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병을 고쳐주시려고 영육의 의사로 찾아오신 예수님 루치오단장님을
    자비로이 도와 주소서

    사람이 되시어 저희와 같은 상처를 받으시고 저희의 고통을 함께 겪으신 예수님,
    루치오 단장님을 인자로이 굽어보소서

    십자가 곁에 계신 주님 어머니를 고통의 동반자로 삼으시고 저희 어머니도 되게하신
    예수님 주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고 루치오단장님의 병을 완전히 고쳐주소서

    저희의 몸으로 주님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주님의 남은 고난을 채우게 하신 주 예수님,
    루치오단장님께서 병으로 겪는 고통을 잘 참아내며 자신의 죄에 대한 보속을 하고
    죄인으로서 주님과 어머니의 성심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한 보속으로 삼아 달게 받도록 하소서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세상에 오시어 저희의 상처를 몸소 지니시고 저희의 고통을 몸소
    겪으신 주 예수님 루치오 단장님을 위하여 간구하오니 주님께서 축복하시어 병을 이기고
    건강을 다시 찾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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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길호노리오 2005.10.11 22:21
    노단장님 힘내세요! 치유의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것입니다.
    용기와 희망 잊지마시고 하루속히 쾌유하시기를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함께하실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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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재곤(요아킴) 2005.10.12 13:01
    투철한 레지오 정신으로 레지아 평의회에 참석하셔서 모든 평의원들의
    본보기가 되셨던 단장님께서 암투병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진작부터
    몸을 돌봐 가면서 일을 하셔야 했는데 너무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노단장님을 사랑하셨던 성모님께서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용기를 가지십시오.
    빠른 쾌유를 위한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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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니엘 2005.10.12 22:26
    지난 순방시에 존경하는 단장님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보았습니다.
    유난이 얼굴이 좋아보이셨습니다.
    자신있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단원들의 기도를 청하시는 진짜 신앙인의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아주 쉽게 치유유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성모님께서는 단장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십니다.
    마산교구 레지오 마리애를 위하여 하실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오로지 단장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성모님의 따듯한 보호하심은 건강한 평화를 주실것이고
    저희는 정성어린 기도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지오 마리애의 대부이신 단장님!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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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광열 2005.10.20 02:04
    노단장님! 너무 늦게 소식을 접하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뵈올 때마다 성모님의 사업에 열과 성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단장님을 존경하며 그 신심을 본받고 싶었는데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분명히 힘을 주시고 건강또한 지켜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루치오 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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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형도 안드레아 2005.10.21 09:58
    천주의 성모님!
    노완호 루치오 단장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아있는 당신의 종을 위해 빌어주소서,
    이분을 닮고싶어하는 많은 당신의 군대 병사들의 염원을 받아들이시어
    그를위해 빌어주소서,
    노완호 루치오 단장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노완호 루치오 단장님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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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석 2005.11.01 16:26
    항상 맑은 미소로 생활하시던 노단장님!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십시오.
    저는 확신합니다.
    아직은 주님의 일을 해야할 당신이기에, 주님께서는 반드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주님!
    노완호 루치오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주님의 사업을 이어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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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민 2005.11.09 16:57
    아~~ 어찌 이런일이...
    얼마전 까지만해도 홈페이지에서 뵙고는 했는데..,

    주님!
    노환호 루치오 전 단장님을 보살펴주소서.
    성모님!
    당신의 아들 루치오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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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두요한 2005.11.13 23:25
    노단장님 건강을 위해 단장님의 굳은의지를 기원드립니다.
    단장님.
    어느 의사는 마음먹기따라 건강이 악화 될수도 있고 치유될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노단장님.
    저희 레지오단원들이 지켜보고있지않습니까,
    희망과 용기를 잃지마셔요, 노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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