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레지오를 사랑하시고 레지오의 발전을 위해 힘을 아끼지 않으신, 진해 꼬미씨움 노완호(루치오)부단장님께서 많이 편찮으십니다. 지난 9월말경 위암판정으로 지금 투병중이십니다. 늘 밝은 미소로 후배들에게 힘이 되어주신 노완호(루치오) 단장님을 위해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이 바치는 작은기도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할때 단장님의 건강은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단장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레지오단원들의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