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착한 의견의 어머니 꾸리아 단장인 김수용(시몬)형제께서
10월 3일 저녁 뇌졸종으로 부산 백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습니다.
교구 많은 레지오 단원들의 기도를 부탁드리며
성모님의 보살핌이 단장님께 이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0월 3일 저녁 뇌졸종으로 부산 백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습니다.
교구 많은 레지오 단원들의 기도를 부탁드리며
성모님의 보살핌이 단장님께 이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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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단장님의 빨른쾌유를 기도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옵기를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