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착한 의견의 어머니 꾸리아 단장인 김수용(시몬)형제께서 10월 3일 저녁 뇌졸종으로 부산 백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습니다. 교구 많은 레지오 단원들의 기도를 부탁드리며 성모님의 보살핌이 단장님께 이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