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3 Co.연화리 피정을 다녀와서

by 이계운posted May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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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미예수님 !

     먼저 보잘것 없는 저희들을 주님이신 당신께서
초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없는 사랑과 너그러우신 당신 자비에 눈물이 앞을 가려
주님을 바라볼 수 없었던
저를 너무나도 따뜻이 감싸안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60여 분의 레지오 단원들의 가슴 가슴에
당신의 크신 은총 가득 채워 올 수 있도록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단장님과 교육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껏 교육이나 피정을 하고난 후
모든 단원들이 이처럼 만족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도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서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레지아 간부님과 교육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레지오의 힘은 성모님의 힘 !!!!


       창원 3 Co.소속 모든성인의 모후 Pr. 이계운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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