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열적으로 활동에 모범을 보이시던 단장님께서 이런 고통과 함께 하시니
잠시 쉬시도록 배려하시는가 봅니다.
잠시의 휴식을 취하시도록 성모님께서 배려하시는 것입니다.
빨리 쾌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교구 모든 단원들의 기도롤 청하겠습니다.

황상 열심히 활동 하시는 단장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4월 2일 구조봉사단 교육때 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뵈옵기를 기도드립니다.

너무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빨리 쾌유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단장님을 통하여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이게 웬 웬 말씀입니까?
그동안 정열적으로 활동하셨습니다
꼭 성모님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루 속히 쾌유하시기를 빕니다
우리 모두 단장님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으로 항상 밝게 웃으시던 모습이 였는데....
하루 발리 쾌차 하시어 우리와 함께 주님의 사업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모든 레지오 단원이 마음을 모아 기도 하리라 믿습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전구로 쾌유를 빌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열과 성을 다하여 꼬미씨움을 이끌고 계시던 단장님의 입원소식을 듣고
잠시 망설였습니다. 혹시 꿈에서 이야기 하는 것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루빨리 쾌차하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자매님을 비롯한 가족 여러분들께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에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
레지오 사도직을위해 열심히 봉사하신 단장님을 떠 올리면서 놀란 가슴을 겨우 쓸어 내립니다.
하루 빨리 일어나시리라 믿으며 또 기도드리겠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함께하셔야 할 단장님을 위해 우리모두는 주님께 기도를 바칩시다

며칠전 레지아 평의회, 교구 구조봉사단 일원으로써
맡은 소임을 다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도저히 믿기지 않는 소식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헤아릴수 없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특히 가족 분들께서도 힘을 내십시오.
성모님의 큰 보살핌이 있으시기를 계속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 제가 잠시 꿈꾸고 있는 것입니까
단장님의 건강을 주님의 무한한 자비심으로 돌려 주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온화한 표정의 단장님 모습을 떠올리며 쾌차하신다는 소식이 있나 싶어서 들렀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며 게속 기도속에 함께 합니다.
단장님 힘내십시오.

방문이 늦어 이제 알았습니다
단장님의 하루빨리 쾌차하시도록 기도하곘습니다

며칠 게으름을 피웠더니만
이런 소식을 안겨주네요.
너무도 해야할 일이 많은분을,
성모님,
빨리 쾌유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당신을 위한 일에
더욱 매진할수 있는 건강허락해 주시라고
전구해 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무심한게 죄가 되었네요. 항상 노심초사 분주하게 몸과 마음 아끼지않으시고 열과 성을
다 하시던 분이 지치셨나봐요. 성모님께서 잘 돌봐 주실겁니다.도밍고 단장님 하루 빨리
쾌차하시어 예전 모습으로 다시만나요. 쾌유를 위해 기도 할께요. 반재균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