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덕산 천상의 모후 꾸리아 창단을 마치며!

by 박우훈(베드로)posted Mar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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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저희 진해 덕산 천상의 모후 꾸리아 창단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창단식에 참석해주신 레지아 안상덕 다니엘 단장님,정정길 호놀리오 전단장님,배정호 시몬 전전 단장님과
사천 꼬미씨움 노치성 토마스 아퀴나스 단장님.레지오진해 편집장 이시며 레지아 교육위원이신 박유성 아오스딩 단장님, 진해 꼬미씨움 권춘옥 실비아 단장님과 세분간부님,경화 꾸리아  윤현식 시리온 단장님과 간부님,여좌 꾸리아 허기업 유스티노  단장님과 간부님, 중앙꾸리아 전종각 미카엘 단장님과 간부님,해군꾸리아 정관식 에드왈드  단장님과 간부님 그리고 특별히 축전을 보내어주신 진해꼬미씨움 조재형 안드레아 지도신부님, 창원 5꼬미씨움 단장님과 단원님,창원 대방성당 박성율 이시도르 전단장님등 모든 분들께 저희 전단원을 대신 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희 2꾸리아 창단을 위해 수고가 많으셨던 1꾸리아(천주의 모친) 간부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당일 축사와 좋은 말씀을 주신 본당 지도신부님과 수녀님 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천상의 모후 꾸리아 창단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모든 은인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중에 꼭 기억 하겠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활동하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좋은 꾸리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진해 덕산 천상의 모후 꾸리아 단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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