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통영 로사리오의 모후Co.의 숙원사업이었던 욕지공소의 Pr.창단식이
1월10일(목) 에 실시되었다.
Pr.창단식에 이레적으로 레지아 간부들이 직접 방문하여 축하를 할 만큼의 큰 의미가 있는
창단식이었다.
통영 태평동성당의 허성학 아브라함 신부님을 비롯한 수녀님, 본당회장 및 Co.간부등이
함께 동행했으며 욕지공소에서 탄생한 새로운 Pr.은 "하늘의 문Pr."(여성 10명)과
"바다의 별Pr."(남성 6명)두 팀이었다.
특히 이 날 Pr. 첫 회합을 주도한 안윤석 소화데레사 하늘의 문Pr.단장은 귀촌 전 이미 꾸리아 간부를
역임한 바가 있어서인지 세련된 회합진해을 하여 방문한 간부들의 호평을 받았다.
욕지공소는 한국진 라파엘 회장을 비롯한 23명의 신자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공소는 직접 구운 도자기타일로 공소 전면을 장식하여 욕지도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큰 자랑거리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