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1차기사교육(마산1. 2Co.)

by 마산레지아posted Jul 1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마산 레지아(담당사제 이원태 클레맨스. 단장 강동주 요한)에서 주최하는 제18기 및 19기 ‘찾아가는 1단계 기사교육’이 월영성당과 삼계성당에서 7월8~9일 양일간에 걸쳐 각각 실시됐다. 월영성당(지도신부 박호철 요한. 마산 2Co.단장 김창규 가브리엘)에서는 황병석 파스칼 신부의 ‘선교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내가 아는 것을 전하라며 눈높이 선교를 강의해 주셨다. 이어서 성연중 교육위원의 ‘기사교육에 대하여’, 손재곤 교육위원의 ’레지오와 선교사명‘ 이란 주제 강의와 노순민 다리아 교육위원의 선교체험사례 발표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선교해야 하나? 레지오 기사가 가야할 길, 레지오와 선교사명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70여 명이 신청하여 58명이 수료한 이번 기사교육은 이황재 교육위원의 찬미 노래, 허영, 김호광 교육위원의 봉사를 비롯, 교육에 참석한 단원들의 ‘파견’에서 경험한 귀중한 사례들을 통해, 레지오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다짐하는 숙연한 시간들이었다. 삼계성당(지도신부 정연동 세바스챤. 마산1Co. 단장 김규순 안나)에서도 이원태 클레맨스신부의 '선교' 강의와 박종일 교육위원의 '레지오와 선교사명 강의, 손춘복 교육위원의 선교체험사례 발표를 통해, 우리 레지오 단원들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즉시 달려 나가자고 열강을 해 주었다. 모두 80명이 신청하여 75명이 수료한 이번 기사교육에서는 레지아 간부를 비롯하여 김영수 교육위원과 이영옥 음악봉사자의 찬미노래에 맞춰 레지오 기사답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월간 레지오마리애 명예기자 조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