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마산 레지아(담당사제 이원태 클레멘스 신부. 단장 강동주 요한)에서 주최하는 지도수녀 간담회가 7월12일 엠마오의 집에서 열렸다.
인사말에 나선 강동주 요한 단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환경속에서 그래도 레지오가 본당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수녀님들께서 훈화를 통해 변함없는 레지오 사랑을 당부했다.
이날 강의는 황병석 파스칼 신부, 손형도 안드레아 강사와 음악봉사에 이황재 요셉 교육위원이 담당했으며, 새 시대 새로운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마산 레지아 명예기자 조용오 아타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