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월성당 및 상남성당에서 동시에 실시된 ‘찾아가는 1차 기사교육’

by 마산레지아posted May 2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완월성당 및 상남성당에서 동시에 실시된 ‘찾아가는 1차 기사교육’

마산 레지아(담당사제 황병석 파스칼. 단장 강동주 요한)에서 주최하는 제10기 및 제11기 ‘찾아가는 1차기사교육’이 남성동 성당과 완월동 성당에서 지난 5.20, 21 양일간에 걸쳐 각각 실시됐다.
상남동 성당(최동환 베드로 지도신부. 1Cu단장 홍연용 비오. 2Cu단장 최성웅 미카엘)에서는 주용민 리노신부의 선교의 중요성, 손형도 전 교육위원의 기사교육에 대하여, 박종일 교육위원의 레지오와 선교사명에 대한 강의와 노순민 교육위원의 활동사례발표, 이황재 교육위원의 찬미시간 등, 레지오 기사가 가야할 길을 고민하며 92명이 신청하여 87명이 무사히 수료식을 마쳤다.
완월동 성당(지도신부 이상원 베네딕도. 1Cu단장 김동진 사례자요한. 2Cu단장 이영란 요안나)에서는 황병석(파스칼)신부의 ‘선교의 중요성’, 성연중 교육위원의 ’레지오 기사가 가야할 길‘ , 손재곤 교육위원의 ’레지오와 선교사명‘ 이란 주제 강의와 손춘복 교육위원의 선교체험사례 발표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선교해야 하나? 레지오 기사가 가야할 길, 레지오와 선교사명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79명이 신청하여 58명이 수료한 이번 기사교육은 이영옥(마끄리나)음악봉사자의 찬미 노래와 묵상기도, 교육에 참석한 단원들의 ‘파견’에서 경험한 귀중한 사례들을 통해, 레지오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다짐하는 숙연한 시간들이었다.(월간 레지오마리애 명예기자 조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