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Cu. '사랑하올 어머니Cu.'창단식

||0||0사림동 ‘사랑하올 어머니Cu’ 창단식  
 
  마산레지아(단장 강동주 요한. 담당사제 황병석 파스칼) 소속, 창원2Co(단장 김문생 제네시오)은 지난 11.15(일) 사림동성당에서 ‘사랑하올 어머니’Cu(단장 정종우 즈가리아. 지도신부 김종원 히지노) 창단식을 가졌다.
  이 날 창단식에는 마산레지아 산하 진해. 창원1.창원2.창원3.창원4. 창원5.창원6Co. 등 레지아 산하 많은 평의회 간부가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사림동성당‘사랑하올 어머니Cu’ 창단을  축하하며 격려하였다.  
  이번에 창단된 사림동성당‘사랑하올 어머니Cu’(부단장 조임숙 아녜스. 서기 문성아 레아. 회계 박재희 데레사)는 사랑하올 어머니Pr.을 비롯한 10개의 Pr. 80명 단원으로 구성되었다. 축사에 나선 김종원 히지노 지도신부님은 이제 신설된 성당(2014. 12.22)이지만, 본당 활성화를 위한 꾸리아를 창단하게 되어, 이제야 본격적으로 선교의 첫발을 디디게 되었다며 기뻐하셨다. 내친김에 바오로 사도의 선교를 본받아  ‘할까 말까가 아니라 담대하게 선교해 달라’고 당부하셨다.
  이번 꾸리아 창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수고한 김문생 제네시오 단장은 창원2Co. 소속인 사림동 ‘사랑하올 어머니Cu’창단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레지오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계신 김종원 히지노 신부님과 함께 우리 모두 세상 복음화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월간 레지오마리애 명예기자 조용오 아타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