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창원4 꼬미씨움(단장 윤일규 루카) 소속 ‘영원한 도움의성모’ 꾸리아 창단식이 7월14일 생림성당(담당사제 이상록 사도요한)에서 많은 레지오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모두 일곱 개 Pr으로 편성되어 단장 손병임 루시아, 부단장 송희숙 요안나, 서기 박선자 유리안나, 회계 조광자 안젤라 자매님이 선임되어 간부를 중심으로 일사 분란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도시와 시골의 중간 지점에서 레지오를 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지만, 성모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순명정신 하나로, 새 성전건립과 레지오 확장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결의가 곳곳에서 넘쳐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