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마산레지아는 지난 11월 12일-13일 양일간 진해중앙성당에서 제30차 선교연수를 가졌다.
진해 그리스당의 도움 Co.(단장 김호광 라파엘), Cu.간부들이 함께 노력하여 준비한 결과로 172명의 레지오 단원들이 교육을 받았는데, 마산교구 레지오마리애가 처음도입된(1956년 7월) 성당이어서인지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대거 참여하여 진지하게 참여하고 왕성한 활동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의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이러한 열기이면에는 주임사제 김용민 레오나르도 신부의 레지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격려가 큰힘이 되고 있다고 중앙 Cu.김장임 체칠리아 단장은 말했다.
앨범으로 만들어 꼬미시움 단장, 사무장에게로 보냈습니다.
함께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