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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마산레지아 제2Co.(바다의 별)산하 월남 제2Cu.(샛별) 첫 평의회 및 창단식이 지난 7월 16일(금) 20:30 본당 사랑의 집 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샛별 꾸리아의 모(母) 꾸리아인 ‘착한 의견의 어머니’꾸리아에서 13개의 성인 Pr.과 1개의 소년Pr. 등 도합 14개의 쁘레시디움에 행동단원 125명, 협조단원 30명으로 출발하는 샛별 꾸리아는 초대단장에 강종헌 그리산도, 부단장 김미연 마르셀라, 서기 최인호 프란치스카, 회계에는 이만호 디모테오가 임명되었다.
본당 주임 김상진 레미지오 담당사제는 훈화 겸 축하인사에서 세속, 마귀, 육신이라는 삼구의 전쟁터에서 성모님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싸우는 군사인 우리 본당 레지오가 전술인면에서 뿐만 아니라 이제는 수적인 우위를 점 할 수 있게 됨을 축하 하며, 새 꾸리아 탄생에 수고한 1꾸리아 간부들과 어려운 가운데 새 꾸리아 간부직을 수락한 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평소에 레지오 주회실에서 흘러나오는 묵주기도 소리가 가장 듣기 좋은 소리라고 말씀하시는 신부님은 철저한 레지오 정신으로 자신을 가다듬는 단원이 신앙생활도 역시 잘 한다면서 레지오 사도직에 불타는 레지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하셨다.

마산레지아 박종일 프란치스코 단장은 축사에서 새로 창단하는 간부 및 단원들은 훗날 선배들이 남기고간 발자국을 후배들이 잘 따라 갈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연구하여 함께 의논하는 훌륭한 선례를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는 꾸리아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는 요지의 말로 새꾸리아 탄생을 축하했다.

이로써 마산레지아는 18개 꼬미시움, 91개의 꾸리아 1416개 쁘레시디움으로 구성된 성모님 군대의 확고한 축을 담당하는 레지아로 발전하고 있다.

-손형도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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