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선교 특별연수<창원 명서성당>

by 관리자posted Sep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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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박종일 프란치스코, 담당사제: 양태현 그레고리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창원 명서성당(주임: 허성규 베드로)에서 모든 성인의 모후 꼬미씨움(단장: 감순옥 안젤라) 직속과 1, 2, 3 꾸리아 소속 레지오 단원 130명이 참가한 가운데 냉담자 회두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제 8차 선교 특별연수를 가졌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 49)"는 현수막을 내 걸고 시작된 선교 특별연수는 허성규 지도신부의 격려사와 마산 월남성당 주임 이창섭 아오스딩 신부의 냉담자에 대한 정의와 냉담이유, 냉담자 회두 방법에 대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면서 우리 교구의 냉담자 실태의 어려움을 말하고 냉담자 회두를 위해서는 단원 자신부터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대구 지산성당 장명옥 율리아 자매를 초빙하여 냉담자 회두권유 활동의 성공과 실패담을 들었으며 박종일 레지아 단장은 현장 파견에 앞서 "냉담자 회두 활동은 일회성으로 끝내서는 안 되며 대상자가 회두할 때까지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면서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각 쁘레시디움별로 제단 앞에 나와 출정 신고를 하고 현장에 파견되었으며 배당된 냉담자 가정을 방문하고 돌아온 단원들은 활동체험 발표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를 맛볼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냉담자 회두는 어렵다고만 생각하였는데 교육받은 대로 해보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고 용기가 생겼다고 하나 같이 입을 모았다.

발신: 마산 레지아 명예기자 박유성 아우구스티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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