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선교 특별 연수

by 관리자posted Mar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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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선교 특별 연수
    마산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박종일 프란치스코, 담당사제: 양태현 그레고리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해 경화동 성당 원죄 없으신 성모 꾸리아(단장: 강희수 니고나오, 지도신부: 김대열 가브리엘) 레지오 단원 100여 명의 단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화성당 교육관에서 제 2차 선교 특별 연수를 가졌다.
    선교 특별연수는 마산 레지아의 금년도 활동지침인 "변화와 쇄신"의 삶을 살기위한 구체적 대안으로 "쉬는 이 및 냉담자 회두"활동에 전 교구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방침에 따라 창원 대방동 성당에 이어 진해 경화동 성당에서 제 2차 연수를 하였는데 남지 선교본당 김정훈 도미니코 신부를 초빙하여 평신도 사도직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는데 김신부는 "꽃이 피면 벌을 초대하지 않아도 많은 별들이 모여드는 것처럼 신앙인이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살면 이웃에게 성당에 다니자고 하지 않아도 우리의 삶을 보고 스스로 성당에 오게 되어 있다."고 하면서 단원들의 삶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대구 지산본당 장명옥 율리아 자매를 초빙하여 선교 체험담을 들음으로써 이것이 바로 선교하는 것이구나 하면서 지금까지의 자신들의 활동이 미미했음을 실감하고 선교의 사명감을 확고히 하였다.
    다음날 박종일 레지아 단장으로부터 냉담자 방문에 앞서 구체적인 활동 방법에 대한 강의에서 방문 방법과 인사, 문전박대를 결심하고 좌절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끈질기게 활동할 것을 당부하고 각 쁘레시디움별로 파견하였는데 단원들은 본당 관할내의 냉담자 가정을 2시간 동안 방문하고 가두선교까지 펼친 후 돌아와 체험담을 발표하였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선교의 기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었다면서 이사 갔거나 못만난 냉담자는 계속해서 쁘레시디움 단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조활동을 펼쳐 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발신: 마산 레지아 명예기자 박유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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