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4기 기사교육

by 관리자posted Feb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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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제 4기 기사교육     마산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박종일 프란치스코. 담당사제: 양태현 그레고리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마산 진동 갈멜 수도원에서 70명의 단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 2단계 제 4기 기사교육을 가졌다.   강동주(요한) 레지아 서기의 진행으로 실시된 기사교육에서 박종일 레지아 단장은 인사말에서 "교육을 교육으로 끝내지 말고 마산 레지아에서 실시한 모든 교육을 받은 레지오 단원은 분명히 달라져야 하며 그것을 우리 레지아는 <변화와 쇄신>이라는 목표를 내 걸고 추진하고 있으므로 이번 교육을 수료한 단원들은 본당에 돌아가 기사다운 기사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하였으며 첫 번째 강의를 맡은 장석훈(베르나르도 갈멜 수도원장) 신부는 <올바른 기도생활>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면서 "기도한다는 것은 초자연적인 것으로서 하느님의 은총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하느님을 우리의 아버지라는 관계를 통해 우리는 자녀가 되고 자녀인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살면서 끊임 없는 기도를 통해 대화하고 변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박종일(프란치스코) 레지아 단장은 <변화와 쇄신>이라는 강의에서 작년부터 계속해서 단원들에게 부르짖고 있는 변화와 쇄신에 대해 거듭 강조하면서 단원들이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고 쇄신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였으며,  다음날 정정길(호노리오) 교육위원은 <레지오 활동>이라는 강의에서 "단원들이 해야할 활동은 비신자 입교권유와 쉬는이 회두인데 이 분야에 적극적인 활동이 요구된다."고 하였고 특강으로 초빙된 광주 세나뚜스 전재옥(베네딕토) 단장은 <사도직 실천>이라는 강의에서 "레지오 단원들의 모든 활동이 레지오 사도직 활동이며 레지오 사도직 활동은 실천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오후에는 양태현 담당사제의 파견미사와 함께 수료증을 수여하고 각 본당으로 파견하였다.       발신:경화본당 박유성 아우구스티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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