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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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궂은일을 맡아서 열심히 하시는 두분,,,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대에 불을밝히고,,,    뒤에 보이는 보조의자도 나중에는 모자라서,,,,정말 많이들 오셨습니다   시작기도 드릴때만 해도 이렇게 자리가 비어서,,,당황,,,,,  손재권 요아킴 학과장님  박성률 이시도르 교육위원님,안상덕 다니엘단장님,박종일 프란치스코 부단장님 이번 새단원 교육은 이렇게 4분이 수고 해 주셨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박혁호 미카엘 신부님,,,,,워낙에 열정적이시고,동작이 크셔서,,,사진이,,,ㅜ,.ㅜ, KTX기차를 타고 오시며 생긴일을 비유로 훈화를 해주시는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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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가 없습니다,,,, 이번 사진들은 멀리서 줌으로 찍는관계로 동작이 조금만크셔도 이렇게 흔들리네요,,,,ㅜ,.ㅜ" 변명입니다" |
제대의 불이 꺼지고이렇게 새단원 교육은 끝이 났습니다. 너무나도 많이 오신 단원 여러분의 열정과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 |
2005년 마산교구 레지오 마리애 평의회 간부 하계수련회
제4회 단원영성피정 연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