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 교구장님께서 축성예절을 진행하시는 모습

by 레지아posted Nov 0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10월 1일 1300명의 단원들은
묵주기도의 밤을 보내며 마산교구 레지오 단원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촛불을 들고 빛의 신비와 아름다운 선율의 성가의 밤을 지내고
동전의 신비로 은총의 기적을 만들어낸 레지오 기념비를
주교님께서 축성하시고 계신다
축선된 레지오 단기인 기념비는
앞으로 마산교구 레지오 탄생 50주년을 준비하며
이땅에 레지오의 이상과 꿈 그리고 완전한 활동을 뿌리내리기를 소망하고 있다

Articles

17 18 19 20 21 22 23 242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