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서 근접촬영한 단기의 모습이다 레지오 기념비의 높이는 240으로 단기와 기본조형물이 친근감을 같도록 설게되었다 특히 청동조형물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예술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단원들의 동전나누기는 이렇게 장한 업적을 남기게 되었다 전국에서 진해를 찾는 레지오 단원들에게 자랑거리가 될 것으로 믿는다 레지오 영성이 흔들릴 때마다 남모르게 지구봉에 손을 얹고 봉헌 다짐을 해보는것도 참 유익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