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회와 겹치는 연도시간 배정에 의한 질문입니다.
주회시간과 연도배정 시간이 겹쳐서
주회때 연도가 발생시 연도에 참석키 위해 주회를 약식으로 할 수 빆에 없습니다.
바람직한 것인지 질문합니다.
주회와 겹치는 연도시간 배정에 의한 질문입니다.
주회시간과 연도배정 시간이 겹쳐서
주회때 연도가 발생시 연도에 참석키 위해 주회를 약식으로 할 수 빆에 없습니다.
바람직한 것인지 질문합니다.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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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회합에서 '약식주회합'이란 말 자체가 교본 어디에도 있지않습니다.
그저 우리들의 느슨한 레지오 정신이 만들어낸 구실일 뿐입니다.
주회합 시간과 겹쳐진 배정시간은 낮시간의 쁘레시디움과 좀 유연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연도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주회합이 먼저입니다.
충실한 주회합을 마치고 연도하러가는 모습은 오히려 성모님께서 보시기에도 더 좋을듯 합니다.
교본 113쪽 '쁘레시디움 주 회합'을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