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습니다.
꾸리아에서 하는 역할중에 큰 것 하나가 보고내용 통일 인 것 같습니다.
성삼일을 보내면서
미사참례와 영성체를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해에는 성삼일 전례에 참석한 모든 것을 보고에서 뺐습니다.
올해 어떤 분이 문의를 하면서 의무미사가 아닌데..라고 하셔서
정확하게 알고자 문의 드립니다.
성삼일 전례에 참석을 다한 사람은 어떻게 보고를 해야 합니까?
미사 2번, 영성체 3번으로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지난 해까지 성삼일 전례 참가는 보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명확한 해석을 부탁 드립니다.
꾸리아에서 하는 역할중에 큰 것 하나가 보고내용 통일 인 것 같습니다.
성삼일을 보내면서
미사참례와 영성체를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해에는 성삼일 전례에 참석한 모든 것을 보고에서 뺐습니다.
올해 어떤 분이 문의를 하면서 의무미사가 아닌데..라고 하셔서
정확하게 알고자 문의 드립니다.
성삼일 전례에 참석을 다한 사람은 어떻게 보고를 해야 합니까?
미사 2번, 영성체 3번으로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지난 해까지 성삼일 전례 참가는 보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명확한 해석을 부탁 드립니다.
즉, 거룩하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하느님 나라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개인 성화를위해 미사전례에 참석하고 기도하는 것이 무슨 활동이며, 보고거리가 되겠습니까.
혹, 꾸리아에서 단원들의 미사전례에 참석한 숫자를 어떤 목적하에 조사를 했다면 모를까
기본적인 신자들의 의무를 보고대상으로 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