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 평의회의 지시로
프랭크 더프, 알폰소 램, 에델 퀸 이렇게 세 분에 대해
주 회합 후에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를 합니다.
세 분 모두 가경자인지요?
아니면 가경자는 이 세 분 중에 에델 퀸 한 분 뿐인지요?
기도문에는 에델 퀸만이 가경자라는 칭호가 있기에 궁금해서 질문을 합니다.
프랭크 더프, 알폰소 램, 에델 퀸 이렇게 세 분에 대해
주 회합 후에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를 합니다.
세 분 모두 가경자인지요?
아니면 가경자는 이 세 분 중에 에델 퀸 한 분 뿐인지요?
기도문에는 에델 퀸만이 가경자라는 칭호가 있기에 궁금해서 질문을 합니다.
질문내용을 가톨릭 대사전을 참고하였습니다.
'가경자'란 시복시성을 위해 사용하는 존칭으로 시복조사가 교황청 예부성성에 접수되면 시복 후보자에게
이 존칭이 주어집니다. 이와 비슷한 존칭으로 '하느님의 종'도 있습니다.
모두가 시복시성을 준비중인 가경자들입니다.
아기 예수님과 함께 소망하시는 대림시기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