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떼나는 레지오 마리애의 고리기도로서 단원들이 매일바치는 의무기도입니다.
또한 성직자. 수도자가 성무일도에서 저녁찬가로 바치는 정말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복되신 동정 성모님께 드리는 지향'으로 까떼나를 바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교본에서 말하듯이 하늘에서 불어오는 미풍처럼 향기롭고 신비로운 기도입니다.
이번 몬시뇰서임 영적선물에 까떼나를 봉헌하기로 한 것은
우리들의 의무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도록 권고하며
아름다운 우리의 기도를 봉헌하므로서 성모님의 찬가로 성모님의 영적전구를 청하며
서임을 축하드리고자 '까떼나'를 바치기로 한 것입니다.
정성껏 기도하시면 두 분의 몬시뇰께 성모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성직자. 수도자가 성무일도에서 저녁찬가로 바치는 정말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복되신 동정 성모님께 드리는 지향'으로 까떼나를 바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교본에서 말하듯이 하늘에서 불어오는 미풍처럼 향기롭고 신비로운 기도입니다.
이번 몬시뇰서임 영적선물에 까떼나를 봉헌하기로 한 것은
우리들의 의무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도록 권고하며
아름다운 우리의 기도를 봉헌하므로서 성모님의 찬가로 성모님의 영적전구를 청하며
서임을 축하드리고자 '까떼나'를 바치기로 한 것입니다.
정성껏 기도하시면 두 분의 몬시뇰께 성모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