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 꼬미씨움 박성민 유스티노입니다.
저희 쁘레시디움이 곧 1000차 주회를 맞이합니다.
단장으로서 그동안 단원들과의 고생과 활동 , 레지오 단원의 으로서의 자긍심등으로 그냥 쉽게 1000차 주회를 보내기는
무언가 아쉬워 약간의 행사 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한 예로 음식준비, 기념품증정, 전 소속레지오 단원 및, 상급평의회 간부님등 초빙 등의 행사를 할려고하는데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 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쁘레시디움이 곧 1000차 주회를 맞이합니다.
단장으로서 그동안 단원들과의 고생과 활동 , 레지오 단원의 으로서의 자긍심등으로 그냥 쉽게 1000차 주회를 보내기는
무언가 아쉬워 약간의 행사 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한 예로 음식준비, 기념품증정, 전 소속레지오 단원 및, 상급평의회 간부님등 초빙 등의 행사를 할려고하는데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 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20여년의 레지오 사도직 여정을 지켜오신 선배단원여러분과 지금의 단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1,000차주회는 레지오 사도직 활동의 모습을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고 활동하였습니다'라고 회고하고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가 바라직합니다.
따라서 지나친 음식준비와 향연 기념품증정등은 결코 바람직스러운 모습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조촐한 다과나 음료를 준비하여 축하하는 것은 권장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연구해보십시오.
20여년 동안의 선배단원을 찾아서 초빙하십시오.
그 가운데는 냉담자도 있고 아주 열심한 분도 있고 세상을 떠난 분도 있습니다.
이렇듯 선배단원들의 동정을 회고하고 예를 다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아주 쉽게 선배단원의 냉담자를 회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주요활동중에서 감동적인 사례도 소개하고
1,000차 기념주회를 기념하는 특별활동을 전 단원이 함께 하면서
레지오 활동의 의미를 묵상하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됩니다.
또한 1,000차 기념으로 활동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도 좋습니다
끝으로 1,000차를 기념하면서 9일기도나 단원들이 함께 공동기도를 바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이런 기념주회의 모습은 1,000차 주회 당일에만 극한되지 말고
1,000차를 위한 기념활동이나 사업으로 펼치면서 모든 분들의 귀감이 되어 도제제도의 모범이 됩니다.
저는 이런 모범된 기념주회를 통하여 너무도 많은 감동적인 사례를 보았습니다.
어려울것 같지만 한 번 실행해 보십시오
기념주회중에는 주회를 약식으로 하고 2차 주회에만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벽한 주회를 실시하여 참관한 선배단원과 다른 간부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십시오.
참관자 소개를 통하여 선배단원과 협조단원, 간부등 손님들에게 감사와 예를 다하고
출석호명에서는 그 동안 수고하신 단원 한 사람 한사람을 호명하며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영광과
활동보고에서는 정말 감동적인 할동보고를 하여 놀라게 하십시오.
활동배당을 통하여 1000차 기념 특별활동 계획을 발표하시면 더 훌륭할 것입니다.
교본연구도 준비를 잘 하셔서 발표하시고
기타사항시간에는 참관하신 선배단원의 소감과 간부들의 축하인사를 모두 들으면
정말 환상적인 주회의 모습을 느끼게 됩니다.
평소에 적당히 넘기돈 모습을 완벽하게 주회를 보여주며 Pr.은 새롭게 번창할 것입니다.
마침기도를 바치고 2차 다과회를 통하여 사랑과 우정을 다져보십시오
꼭 이렇게 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