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유권해석연석회의를 거쳐서 장례미사는 '명'으로 하기로 했지요.

왜냐하면 망자 1명을 대상으로 연도및 상가방문은 수차례 조별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별방문횟수로 보고하는데 장례미사는 망자 1명대상에 한번의 장례미사만 있는데
몇명이 참석하였는가? 를 파악하는 방법에서 '명'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질문에서 13명의 단원이 한 명의 망자장례미사에 전원 참석하셨으면 13명이고
연간 망자대상이 5명에 총 미사참례한 수가 50명이면 50명으로 기록하도록 한것이지요.
그러면 평균적으로 한 장례미사에 10명정도 참석하는 것이 되니까
해당 쁘레시디움이 장례미사에 대한 관심도를 알 수가 있지요.

장례미사참석을 조별로 표기하면 한 망자의 장례미사에 몇회로 보고하므로서
올바른 논평과 평가가 어려운 관계로 장례미사는 '명'으로 한 것입니다.

좋은 답변 감사 드립니다
알고 있지만 확실한것에 조금차이가 있어 여쭤 봤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많이 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