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습니다.
전통에 따르면 교본을 잘못 이해하여 그렇게 해오던 적이 있습니다.

예비단원은 레지오 활동을 통하여 대상자를 물색하고 대화하며
쁘레시디움의 활동보고를 통하여 보고가 됩니다.
대상자가 입단할 의사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일주일전에 쁘레시디움에 입단대상자로 이름을
올리고 단원들의 동의를 얻어 차주에 주회에 참석도록 인도합니다.

바로 다음주에 참석을 하게되면 뒷자리에 앉지않고 바로 앞자리에 함께 앉아서
입단절차에 따라 본인의 동의에 따라 예비단원으로 바로 입단을 하게 됩니다.
예날의 잘못된 관행처럼 3주동안 결석을 하지 않고
참관을 해야 입단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입단절차가 예비단원들에게 부담이나 높은 벽으로 작용해서는 안됩니다.
교본공부를 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