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6월 24일에 태어나 레지오 마리애를 위해 자신을 송두리째 봉헌한 27세의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남미지역 레지오 마리애의 선교사가 누구십니까??
2005.01.27 18:57
질문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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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그 분은 '알퐁소 램'이라고 합니다
편하고 친근감있게 '알피 램'이라는 애칭으로도 많이 불리고 있지요.
그 분은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등 중남미 전역에서
6년동안 무려 2천개 이상의 쁘레시디움 지단을 설립하였습니다.
그으 가장 큰 귀감은 '친절, 관용, 인내'의 모습으로 사신 분입니다
레지오의 선교사를 '레지온 엔보이'라고 하는데
프랭크 더프 설립자, 아프리카에서 8년동안 선교한 에델 퀸,
그리고 중남미의 알피 램등 가경자품에 오른 3분의 시복을 위하여
전세계 레지오 단원들은 시복기도문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집계된 레지오의 엔보이는 65명정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