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묵주 기도 고통의 신비

by 레지아posted Aug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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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
>지금 저희 꼬미시움에서는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칠 때
>
>"예수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라고 하는데
>
>"저희를" 이 맞는지 "우리를" 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우리와 저희가 혼동되어 사용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낮춘말이 "저희"입니다

* 예수님이나 성모님께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할 때는 "저희"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울 때는

   "우리"를 사용합니다. "고통의 신비"에서는 우리가 맞습니다. "가톨릭 기도서"나 "레지오 수

    첩"  등 모든 기도문에 고통의 신비는 "우리"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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